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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지연수 이혼...‘11살 연상연하’ 부부, 6년만 남남으로[종합]
기사입력 2020-11-2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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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29)와 방송인 지연수(40)가 결혼 6년 만에 이혼한다.

아들은 지연수가 키운다.


일라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연수와의 이혼 소식을 알렸다.

“2020년은 우리 모두에게 굉장히 힘든 한 해였다”라고 입을 뗀 그는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은 소식이 있다.

아내(지연수)와 전 헤어지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최근 미국에 머무르고 있고, 마이클(아들)은 한국에서 엄마와 살고 있다.

지금은 마이클을 볼 수 없지만, 제가 가능할 때마다 그를 보러 갈 것이고, 그가 필요로 하는 아버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저도 알 수 없지만, 아들과 그의 엄마가 행복하기를 기도한다.

지난 몇 년간 저희를 응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결국 이렇게 돼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지연수 역시 일라이와 이혼 진행 중임을 인정했다.

그는 이날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혼 진행 중인 것이 맞다.

법적으로 원만히 해결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연수는 무분별한 추측 자제를 당부하며 “그동안 저희 가족을 사랑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이런 소식을 알리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지난 2014년 6월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된 일라이와 지연수는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일라이와 지연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함께 출연하며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결혼 6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두 사람의 이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에게 좋은 결정이 됐으면 좋겠다”,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잘 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너무 안타깝다”, “일라이, 지연수 모두를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8년 유키스 미니 1집 앨범 ‘New Generation’으로 데뷔한 일라이는 ‘만만하니’, ‘빙글빙글’, ‘네버랜드’, ‘끼부리지마’ 등의 곡을 발표했다.

일라이는 MBC에브리원 ‘레알스쿨’, MBC M ‘멘탈사수’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도 병행했다.


지연수는 타임트라이얼 메인팀, DDGT 가렛팀, 베이징모터쇼 등 다양한 행사에서 활약했다.

또한 지난 2007년 서울오토살롱 레이싱퀸선발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쥐었고, 스포츠서울 레이싱모델어워드 포토제닉상, 디카모델어워즈 포토제닉상 등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trdk0114@mk.co.kr
사진|일라이 SNS 캡처, 에스드림이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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