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안병덕 부회장 코오롱대표에 오너4세 이규호 부사장 승진
기사입력 2020-11-26 21:21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코오롱그룹이 26일 안병덕 부회장을 지주회사인 (주)코오롱 대표이사에 내정하는 등 총 36명에 대한 2021년도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김영범 코오롱글로텍 대표이사 부사장과 이정윤 그린나래 대표이사 부사장은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유석진 (주)코오롱 대표이사 사장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대표이사로서 패션 부문을 총괄한다.


코오롱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안정' 기조를 중시했다.

(주)코오롱 대표이사에 내정된 안병덕 대표는 1982년 코오롱에 입사한 40년 코오롱맨이다.


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지주사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2015년 코오롱아우토, 2016년 코오롱오토모티브 등 수입차 법인 설립 당시 대표를 겸임하는 등 코오롱의 수입차 사업을 이끌었다.

2018년엔 코오롱그룹 부회장으로 발탁돼 3년 만에 (주)코오롱 대표이사를 다시 맡았다.

안 대표는 그룹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협의 기구인 원앤온리위원회 위원장도 맡는다.

코오롱그룹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에서 그룹을 안정적으로 이끌 경험과 연륜을 갖춘 적임자라는 평가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오너 4세인 이규호 전무는 이번에 부사장으로 승진해 코오롱글로벌의 자동차 사업을 맡는다.

코오롱글로벌은 건설·상사·자동차 사업 부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규호 부사장은 자동차 부문에서 수입차 유통·정비 사업 등을 맡게 된다.


이 부사장은 2012년 코오롱인더스트리(구미공장)에 차장으로 입사해 2014년 코오롱글로벌(건설) 부장, 2015년 코오롱인더스트리 상무보, 2017년 (주)코오롱 전략기획담당 상무 등을 거쳤다.

2018년부터는 코오롱하우스비전의 공유주거 사업 '리베토' 대표도 역임하고 있다.


코오롱그룹은 이번에 총 14명의 상무보를 발탁해 안정 기조 속에서도 미래 성장을 위한 혁신·변화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수진 (주)코오롱 상무보가 상무로 승진하는 등 여성 임원 발탁 기조도 이어졌다.

이 상무는 2019년 코오롱그룹 재무 분야 첫 여성 임원으로 주목받았다.


[이윤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오롱글로벌 #코오롱인더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