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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금 3300만원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 개최
기사입력 2020-11-2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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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제8회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청년 공연예술인들의 꿈과 희망을 치하했다.


대학생 공연예술인들의 꿈의 무대인 ‘제8회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이 5개월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현대차그룹은 24일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소재)에서 ‘제8회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을 개최했다.


현대차그룹과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11개 문화예술단체가 후원하는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은 지난 7년간 전국 대학 467개팀의 1만10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하고 본선 및 시상식 누적 관객 수가 2만여명에 달할 정도로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 예술 축제로서의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기존과는 달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됐다.

오프라인 시상식에는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이병훈 현대차그룹 상무, 김용제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회장 등 행사 관계자 및 참가자 70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만이 참석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어려운 연습 환경과 조건에도 불구하고 이번 ‘제8회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에는 전국 21개 대학 총 34개 팀의 대학생들이 예선에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펼쳤으며, 그 결과 최종 12개 팀(연극 6팀, 뮤지컬 6팀)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 오른 12팀은 지난 5일부터 22일까지 18일간 청년 공연예술인들의 꿈의 무대인 대학로 공연장에서 경연을 펼쳤다.

예매 시작 단 하루 만에 12개 진출작 모두가 매진을 기록하며 청년 공연 예술에 대한 사람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기도 했다.


심사 결과, 이들 중 영산대학교의 연극 ‘하녀들’과 단국대학교의 뮤지컬 ‘The Mad Ones’가 연극과 뮤지컬 부문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돼 24일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팀당 6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외에도 현대차그룹은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상,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장상, 페스티벌 집행위원장상 등 대상을 포함한 13개 부문(단체 7개, 개인 6개)에 걸쳐 총 33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현대차그룹은 행사 종료 후 30일 오후 8시 페스티벌 공식 네이버 TV와 유튜브 계정을 통해 온라인으로 녹화 영상을 추가 중계해 일반 관객들에게도 시상식을 함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페스티벌 종료 후에도 청년 공연예술가들의 프로 무대 데뷔를 지원하는 통합오디션 프로그램 ‘H-PICK UP’을 운영해 페스티벌에 참가한 잠재력 있는 청년 공연예술가들이 전문 공연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명 작품을 보유한 프로듀서들이 직접 출연 배우를 선발하는 오디션에 참가할 기회를 이들에게 제공하는 등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소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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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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