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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 최원영 구출 시도…심혜진 "나는 너가 정말 싫었다"
기사입력 2020-11-2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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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상은 객원기자]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은 과연 살 수 있을까.
24일 방송된 MBN '나의 위험한 아내'에서는 하은혜(심혜진 분)에게 찔려 몸을 가누지 못한 채 심재경(김정은 분)이 위기에 봉착한 모습이 그려졌다.


다행히 심재경은 가까스로 목숨을 구했다.

하은혜가 실수로 라이터를 잘못 떨어뜨렸기 때문. 이어 심재경은 "이대로 괜찮겠냐. 내기 할거냐. 누구 남편이 오는지"라며 물었고, 하은혜는 "남편에게 기대하는게 있냐. 믿었으면 시작을 하지 말았어야지"라며 화를 냈다.


심재경은 "언니도 무슨일이라도 벌어지길 바란거 아니냐"며 간곡하게 호소했고, 하은혜는 "마지막인데 속마음을 보여봐라. 자기 손톱 뽑고 애인까지 죽인척하면서 남편을 고집하는 이유가 뭐냐"고 캐물었다.

심재경은 눈물을 흘리며 "제 남편이니까" 라고 했고, 하은혜는 우습다는듯이 "이상적인 남편이 필요했을 것이다.

단순해도 속이 다 보이는 다루기 쉬운 남자를 원한거다"며 비꼬았다.

심재경은 부부 속사정은 모르는거라고 달랬으나, 하은혜는 끝까지 심재경이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했다.


이어 하은혜는 "그렇게 내내 나를 비웃고 있었지. 너도 나랑 똑같은 주제다.

나는 너가 정말 싫었다.

나하고 별반 다를 것도 없으면서 뭐든지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습이 끔찍하게 싫었다"며 혐오했다.

하은혜가 라이터를 집어든 순간 남편 김윤철(최원영 분)이 등장했다.


한편, MBN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결혼이라는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부 잔혹극'을 표방하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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