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미국 3분기 성장률 33.1%…통계 작성 후 최고기록
기사입력 2020-10-29 22:36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2분기에 폭락했던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이 3분기에 반등했다.


29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33.1%(연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정부가 1947년 관련 통계를 처음 집계한 이후 가장 크게 상승한 기록이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다면 2.9% 하락했기 때문에 아직 완전하게 코로나19에서 회복한 것은 아니라는 해석이다.


미국의 성장률은 1분기에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되면서 -5.0%로 6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섰고, 2분기에는 -31.4%로 73년 만에 최악의 기록을 세웠다.


3분기에 GDP가 반등할 수 있었던 것은 코로나19 사태 후 문을 닫았던 각종 업체가 영업을 재개하고, 소비자들이 지갑을 연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경기 회복이 4분기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러나 코로나19 재확산 조짐과 함께 연방 정부와 의회의 추가 부양책 합의가 늦어짐에 따라 회복 속도는 늦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10월 18일∼24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75만1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사태가 본격 시작된 3월 이후 가장 낮은 규모다.


[방영덕 기자 byd@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유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