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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선 글로 2018년 트럼프 `맹폭`…NYT 익명기고자 자진 신원공개
기사입력 2020-10-2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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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NYT) 기고문과 책 출간으로 도널드 트럼프 정부를 정면으로 공격해온 익명의 고위 공직자가 마일스 테일러 전 국토안보부 장관 비서실장(사진)이었다는 사실이 28일(현지시간) 밝혀졌다.

그는 "나는 공화당원이고 트럼프가 성공하길 원했던 사람"이라면서도 "너무 많은 위기 순간에 트럼프가 인격이 없는 위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개인적 결함으로 인한 끔찍한 리더십 실패로 수많은 미국인이 죽었다"고 털어놨다.


앞서 테일러는 2018년 9월 NYT에 '나는 트럼프 정부의 레지스탕스(저항세력)다'라는 제목으로 기고문을 썼다.

현 정부 고위 관계자가 트럼프 대통령을 강력히 비판하면서 미국 정계도 혼란에 빠졌다.

2019년에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신간 '경고(A Warning)'를 펴냈다.

이날 신원 공개에 트럼프 대통령은 "NYT가 벌인 또 하나의 사기극"이라고 일축했다.


[고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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