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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2023년 4대 로봇강국 진입 목표로 내년 예산 2000억 수준 편성할 것”
기사입력 2020-11-0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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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내년도 로봇 예산은 올해보다 32% 증액한 2천억원 수준으로 편성해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을 적극 지원하고, 낡은 규제는 선제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2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한 ‘로봇산업과 규제혁신 현장 대회’에서 "이미 미국과 일본, 중국 등은 (로봇)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에 나서고 있다.

정부는 오는 2023년 글로벌 4대 로봇강국으로 진입한다는 목표를 갖고 최선을 다해 로봇산업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특히 뿌리·섬유·식음료 산업 등 3대 제조업과 돌봄·웨어러블·의료·물류 등 4대 서비스업 분야의 로봇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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