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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펜트하우스’ 김현수x유진, 청아예고 불합격에 ‘오열’→ 조수민 ‘정체 탄로’
기사입력 2020-10-2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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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펜트하우스’ 김현수가 김소연 때문에 청아예고에 불합격했고 조수민의 정체가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27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라 ‘펜트하우스’(주동민 연출, 김순옥 극복)에서는 천서진(김소연 분)-주단태(엄기준 분)의 불륜을 목격한 과외선생 민설아(조수민 분)의 정체가 드러나서 충격에 휩싸인 헤라팰리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희(유진 분)는 서진의 레슨 없이 딸 로나(김현수 분)가 실력으로 충분히 청아예고 입학할 거라고 장담했다.

하지만 “네가 훼방만 놓지 않는다면"이라고 여지를 뒀고 이는 후에 불씨가 됐다.

윤희는 서진의 청아예술제 대상 트로피를 되찾겠다고 선언했고, 초조해진 서진은 딸 은별(최예빈)의 청아예고 수석 입학을 종용하며 윽박질렀다.


이후 윤희는 로나에게 "넌 태어날 때부터 목소리가 남달랐다.

아무도 방해하지 못하게 실력으로 승부 봐야 한다"고 응원하며 청아예고 입학을 위해 질주했다.

먼저 그는 교장을 찾아가 로나의 징계를 막아달라고 사정했고, 성악 레슨 선생을 찾았지만 서진의 방해로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윤희는 국회의원 조상헌(변우민 분)과 여배우 스캔들 영상으로 돈을 뜯어냈고, 그 돈으로 교장의 입막음을 해서 로나의 퇴학을 막아냈다.

이어 강마리(신은경 분)에게도 "제니와 병원 가서 무슨 성분이 있었는지 확인하자"고 파고들면서 사태를 수습했다.


단태 역시 석경의 백지 시험지를 돈으로 무마했고, 이규진(봉태규 분), 하윤철(윤종훈 분)과 힘을 합쳐 재산을 불려나갔다.

레슨을 받지 못하게 된 로나의 사정에 마두기(하도권 분) 선생이 돕는 듯했지만 이 역시 서진의 훼방을 의심케 했다.


한편, 단태는 남들 시선을 의식, 호텔에 오지 않는 서진을 위해 마스터키를 선물했다.

귀가한 그는 쌍둥이 수학과외 선생인 초라한 행색의 설아를 보고 극도로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청아예고 가기 싫다고 백지 시험지를 낸 딸 석경(한지현 분)을 꾸짖으며 부녀 갈등이 폭발했고, 이를 막는 오빠 석훈(김영대 분)을 비밀의 방으로 끌고 가서 폭행했다.

쌍둥이는 서로 더욱 의지했고 늦게 귀가한 수련(이지아 분)의 모습에 쌍둥이는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단태는 아이들끼리 싸웠다고 둘러냈다.


무엇보다 이날 과외선생인 설아가 중학생이라는 충격적인 신분이 밝혀졌다.

그는 반려견 설탕이의 수술비 때문에 각종 알바를 전전하며 정체를 속였던 것. 이에 더해 설아는 우연히 서진과 단태가 은밀하게 만나는 불륜 현장을 목격하면서 둘의 모습을 영상으로 남겼다.

서진은 목걸이를 선물한 단태에게 "난 심플한 만남을 원한다.

한쪽이 끝나면 같이 끝나는 관계"라고 했고 단태도 동의했다.


그런가 하면 석경은 과외 도중 설아의 가방에 키링을 몰래 넣어 일부러 도둑 누명을 씌웠다.

수련은 설아를 믿어주려 했지만, 단태가 나서서 절도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신고하겠다고 압박했다.

설아의 거짓 사과를 아는 석경은 수영장으로 설아를 불러 공개 사과를 요구한 뒤 물에 빠뜨렸다.

이에 설아는 과거 미국에서의 파양 경험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수련은 설아의 일로 딸 석경을 꾸짖었으나, 석경은 수련이 친엄마가 아니란 사실을 들며 반항심을 드러냈다.

이어 석경은 수련이 병석에 누워있는 친딸 주혜인(나소예 분)을 돌보느라 자신과 오빠에 소홀한 부분을 지적하며 "다시는 엄마인 척하지 마라. 역겹고 구역질 난다”고 분노했다.

사실, 쌍둥이 출생의 비밀을 폭로한 사람은 가정부 양미옥(김로사 분)으로 밝혀지며 반전을 안겼다.


이후 단태는 수련을 "주혜인도 내 친자식"이락 위로했지만 병석에 있는 혜인을 찾아가 바라보면서는 "이제 연극을 끝낼 때가 된 것 같다.

16년 동안 죽은 애 대신해서 딸노릇 하느라 잘 버텼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청아예고 입학 실기 당일, 마두기의 말을 믿고 독일 가곡을 준비한 로나는 실기를 코앞에 두고 망연자실했다.

앞서 로나는 입시 요강이 바뀌었다는 두기의 말을 믿었던 것. 이는 로나를 떨어뜨리기 위한 서진의 치밀한 계락이었다.


결국 윤희는 실의에 빠져서 우는 딸을 달래려고 자신이 직접 가곡을 불렀다.

이후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노래를 부르며 의욕을 다졌다.

하지만 서진은 블라인드 테스트로 치러진 시험에서 로나의 신발과 목소리를 확인하고 로나를 알아봤다.

그는 로나가 합격할까봐 전전긍긍했다.

이에 더해 설아 역시 이번 실기에 참여해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청아예고 피아노 수석은 석훈에게 돌아갔지만, 성악 수석은 석경, 은별을 제치고 설아가 차지했다.

이후 석경은 시험장에서 스쳤던 설아가 과외선생 ‘안나 리’였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사실을 알게 된 단태는 설아를 짓밟으며 모욕적인 독설을 퍼부었다.

이에 설아는 "아저씨도 진실하게 살지만은 않더라"라며 서진과의 불륜 사실을 떠올리며 경고했다.


이후 수련이 설아에게 운동화를 선물하려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헤라클럽 아이들이 설아를 납치해 집단으로 괴롭혔다.

이후 아이들은 단체 대화방에 설아의 정체를 폭로해 헤라팰리스 어머니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방송 말미에서는 로나는 서진의 계략을 모른 채, 청아예고 예비1번 명단을 확인하고 울분을 터트리며 엄마 윤희를 원망, 모녀가 함께 폭풍 눈물을 쏟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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