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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 디지털 채널 ‘LIFE MD’ 공식 론칭
기사입력 2020-10-2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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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업계 최초로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영업 채널 ‘LIFE MD’를 공식 선보였다.

LIFE MD는 설계사 모집, 교육, 활동 등의 모든 프로세스를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진행할 수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언택트(비대면)’ 환경이 일상화되며 보험 영업 분야에서도 변화를 이끌고 있는 한화생명이 새로운 디지털 채널을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LIFE MD는 ‘삶을 기획하는 사람(Life Merchandiser)’이라는 뜻을 담은 이름이다.

올해 ‘Make New Frames(새로운 판을 준비하자)’라는 슬로건으로 디지털경영을 추진하는 한화생명이 보험 영업의 새로운 판을 만들겠다며 준비한 채널이라는 것이 한화생명 측 설명이다.


LIFE MD는 언택트 트렌드 속 N잡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프라인 기반으로 일하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본인이 원하는 때에 원하는 만큼 일하는 새로운 형태의 보험 설계사 모델을 도입했다.

본업이 있는 사람이나 경력단절자들도 누구나 N잡이 가능하다.


또한, 높은 금융 이해도를 가진 프로슈머(생산에 참여하는 소비자) 고객들은 LIFE MD로 직접 자신의 보험 상품을 설계해 판매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영업활동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해 향후 전업설계사로의 성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본인과 가족의 보험을 설계하며 얻은 자신감·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과 로컬 기반의 영업활동을 펼쳐 추가소득을 올리는 N잡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기술을 만난 보험…누구나 보험설계사 시대
LIFE MD는 보험설계사가 되는 과정과 영업 활동, 그리고 보험 판매 방식까지 모든 부분이 디지털과 결합한 모델이다.

일반적으로 보험설계사가 되기 위해서는 회사가 제공하는 강의장에서 교육을 수강하고 자격시험에 합격한 뒤 위촉계약서를 작성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일반적인 과정과 달리 LIFE MD는 설계사 자격 시험 통과를 위한 모든 학습이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한 후 휴대폰 본인인증을 거쳐 사용자 정보를 등록하면 일정을 확인해 원하는 장소에서 자격 시험을 신청할 수 있다.


자격 시험 대비를 위해 LIFE MD 앱은 다운로드가 가능한 핵심요약집과 강의 영상을 갖췄다.

각 영상은 5~10분 내외로 만들어져 학습 부담을 덜었으며 평균 5일 정도 시간 투자로 완강이 가능하다.

또 AI 진단 테스트를 통해 예상 점수를 확인하고 추천 강의를 통해서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회사와 위촉계약서 또한 디지털 서명으로 가능하다.

덕분에 출퇴근길이나 주말을 활용, 2주가량만 투자하면 보험설계사 활동이 가능해진다.


LIFE MD가 되면 활동지원, 고객관리, 보장분석뿐 아니라 상품 추천을 통해서 고객에게 최적화된 상품을 제안할 수 있다.

모바일 청약도 가능하다.

모든 기능은 클라우드 환경으로 구현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보험 채널로 시작해 향후 다양한 상품을 다루도록 플랫폼 확장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지영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081호 (2020.10.28~11.03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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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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