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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올 가을 첫 서리·첫 얼음 관측…평년보다 빨라
기사입력 2020-10-3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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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서울에서 올해 가을 들어 처음으로 서리와 얼음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24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3.2도까지 내려가며 첫 서리가 내리고 첫 얼음이 얼었다고 밝혔다.


서리는 지난해보다 3일, 얼음은 15일 빠른 기록이다.

평년과 비교하면 각각 2일과 6일 빨랐다.


현재 경기 북부, 강원 북부 내륙, 강원 산지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며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2∼4도가량 더 떨어져 춥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부터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될 예정”이라고 예보했다.


[전종헌 기자 cap@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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