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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코리아세일페스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기사입력 2020-10-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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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쇼핑축제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이하 코세페)가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한 정부의 지지와 유통업계의 참여율 역시 높아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세페 추진위원회는 23일 간담회를 열고 올해 코페세 행사 계획과 방향을 밝혔다.


이날 추진위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는 21일 기준으로 총 1328곳의 업체가 참여 신청을 완료했다.

이는 지난해 704개 업체보다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이며, 2016년 코세페 개최 이래 가장 많은 규모다.


백화점은 롯데·현대·신세계·갤러리아·AK플라자 등이 참여해 해외 명품 대전, 특가 기획, 쿠폰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대형마트는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이 참여해 식품·대형 가전·패션 잡화를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한다.


쿠팡·위메프·티몬·G마켓·옥션·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은 최대 60%, 패션·화장품 업계는 최대 50% 할인 행사를 연다.


가전 제품 업계도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TV·냉장고·세탁기 등을, LG전자는 TV 등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자동차 업계도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며 통신사는 휴대폰 지원금을 상향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가 모두 참여해 전국적인 규모의 행사로 진행된다.


국내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해외 '역직구'와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게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판촉전도 대대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최근 방역상황이 서서히 안정화되면서 소비가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는 지금, 소비자와 기업, 정부·지자체가 함께 진행하는 소비 진작 행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정부는 내수 활성화를 위해 코세페를 적극 지원한다.


코세페 기간 동안 소득 공제 한도를 추가 상향(30만원)하고, 개별소비세를 5%에서 3.5%로 인하하며, 유통업계의 판촉 비용 분담 의무 완화 등을 시행하는 것 등이 대표적이다.


[방영덕 기자 by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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