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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달라졌다"…TV토론서 끼어들기 안하고 메모도 척척
기사입력 2020-10-3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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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현지시간) 밤 마지막 대선 TV토론에서 한치 없는 양보 없이 논쟁을 이어갔다.


지난 9월 29일 1차 TV 토론과 비교하면 질서있는 격돌이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후보의 발언 도중 끼어들며 난장판이 연출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대 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마지막 토론에서 양측은 상대편 개입 없이 각각 2분간 의견을 개진했고, 한쪽 발언이 끝나면 진행자가 반박 기회를 제공, 다른 쪽이 공격하는 양상이 전개됐다.


2분간 정견 발언 시간에 상대방이 끼어들 수 없도록 음소거 장치가 도입된 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토론이 격화하면서 처음으로 마이크가 꺼진 사례가 트럼프 대통령에게서 나왔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건강보험개혁법인 '오바마케어' 폐지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 발언이 길어져 마이크가 꺼진 것.
이에 발언권이 바이든 후보에게 넘어갔다고 NBC 방송이 전했다.


두 후보는 토론장에 등장할 때부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는 예상대로 마스크 없이 연단에 나왔고 마스크를 쓴 바이든 후보는 연단에 나와 벗었다.


바이든 후보는 토론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을 지적하며 마스크를 꺼내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전 토론에선 하지 않은 메모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NBC는 전했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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