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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 감독 신작 `런`, 11월 전세계 최초 국내 개봉[공식]
기사입력 2020-10-2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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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데뷔작으로 전세계 강렬한 존재감을 알린 ‘서치’ 아니쉬 차간티 감독의 신작 ‘런’을 11월 만난다.


영화 ‘런’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병 때문에 외딴 집에서 엄마와 단 둘이 지내던 소녀 ‘클로이’가 엄마에 대한 사소한 의심으로부터 시작해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전작 ‘서치’가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PC, 모바일, CCTV 등을 적극 활용했다면, 이번 ‘런’에서는 전혀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주연으로는 미드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로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국내에서는 ‘캐롤’, ‘오션스8’, ‘글래스’ 등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연기파 배우 사라 폴슨이 엄마 역으로, 신예 키에라 앨런이 딸 역으로 분한다.


11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무표정한 표정을 짓고 있는 엄마의 모습과 대조되는 딸의 모습과 함께 “믿었던 모든 것을 의심하라”라는 카피로 그들에게 어떤 사건이 벌어지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11월 전세계 최초 국내 개봉한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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