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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밀양공장` 착공…연간 라면 최대 6억개 생산
기사입력 2020-10-1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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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밀양시 부북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삼양식품 밀양 공장 착공식에서 박일호 밀양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왼쪽 둘째부터) 등 참석자들이 축포를 터뜨리고 있다.

[사진 제공 = 삼양식품]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 등 라면 제품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하는 밀양 신공장이 첫 삽을 떴다.


삼양식품은 19일 밀양시 부북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서 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 정태운 대표이사, 진종기 대표이사, 김경수 경남도지사, 박일호 밀양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공장 착공식을 열었다.

특히 최근 법무부의 취업 승인을 받아 경영 일선에 복귀한 김 총괄사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대외 일정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김 총괄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많은 기업이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해외 생산기지를 구축하지만 우리는 국내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밀양에 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며 "전 세계에 한국 식품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이 시공을 맡은 밀양 공장에는 총 2000억원이 투입된다.

2022년 초 준공을 목표로 연면적 6만9801㎡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세워질 예정이다.

면·스프 자동화 생산라인, 수출 전용 생산라인 등이 구축되며 완공 시 연간 최대 6억개 라면을 생산할 수 있다.


삼양식품의 국외 매출은 불닭 브랜드의 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2015년 300억원에서 2019년 2727억원으로 4년 만에 약 9배 증가했다.


[이호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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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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