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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부동산 정책, 75%가 "부정적"
기사입력 2020-09-2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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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재테크트렌드 ◆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국민의 75%가 현 정부 부동산대책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서울머니쇼 참관객 중 온라인 설문조사에 응답한 2428명에게 '대출규제, 보유·양도세 강화, 공급물량 확대 등 문재인정부 부동산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던졌더니 나온 결과물이다.

이 질문에 부정적이라고 응답한 사람에게 다시 그 이유를 물었더니 절반에 가까운 871명(46%)이 '거래절벽을 일으켜 시장이 왜곡되고 있다'고 답했다.

부동산정책에 부정적이라고 평가한 사람 중 28%는 그 이유를 '중산층이 자산 증식 수단을 뺏겼기 때문'이라고 답했고, 그 뒤를 '보유세 부담의 급격한 상승'(14%) '지방 부동산시장 침체 유발'(8%) 등이 따랐다.

반대로 현 정부 부동산정책을 긍정적으로 본 사람은 609명(25%)이었다.


한편 올해 머니쇼도 억대 자산가들이 대거 참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설문조사 참가자 중 1092명(45%)이 1억원 이상 금융자산가였다.

금융자산 보유액을 묻는 질문에 1억원 이상 3억원 미만이라고 답한 사람이 561명(23%)으로 가장 많았고, 1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 22%,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22% 등으로 집계됐다.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100% 온라인 재테크 세미나로 진행된 머니쇼에 대해 대다수 참관객이 만족했다고 평가했다.

서울머니쇼 참관객 가운데 온라인 설문조사에 응답한 2428명 중 2415명(99.6%)이 대체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 중 2001명(82%)이 '만족한다', 380명(16%)이 '보통'이라고 응답했다.


내년 서울머니쇼에서 듣고 싶은 세미나 강의를 묻는 질문에는 817명(34%)이 부동산을 꼽았다.

이어 전통 재테크 분야인 증권(22%) 금융(20%)이 내년에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새로운 재테크 분야인 금·스마트팜·태양광 등 신재테크 상품에 대한 세미나를 듣고 싶다는 응답자는 16%로 최근 높아진 관심을 반영했다.


[문일호 기자 / 한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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