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택시 기사에 대한 정부 지원금이 다음 달 말부터 지급됩니다.
기획재정부는 김용범 제1차관 주재로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7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소득이 감소한 법인택시 기사는 1인당 100만 원의 지원금을 다음 달말부터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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