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중앙은행이 11번 연속 기준금리를 인하했습니다.
멕시코 중앙은행은 현지시간으로 24일 기준금리를 4.5%에서 4.25%로 0.25%포인트 내렸습니다.
이는 지난해 8월 이후 11차례 인하로 직전 다섯 차례 0.5%포인트 인하에 비교해 인하 폭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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