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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민족숯불두마리치킨`, `더불파닭` 등 코로나 이후 두 마리 치킨 배달전문점이 뜬다`
기사입력 2020-09-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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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는 국가적 재난을 불러왔다.

장기 불황에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더 움츠러드는
결정타가 됐다.

소비 트렌드는 가격 민감도가 높은 추세와 정확히 일치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제 소비자들은 초저가 상품에만 눈길을 줄 정도로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에 따라 치킨 시장도 두 마리 치킨을 한 마리 가격으로 판매하는 브랜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가격을 낮추기 위해 영업에 들어가는 각종 비용을 줄여야 하는 불가피성으로 홀 장사보다 배달전문점 창업이 뜨고 있다.

창업 비용도 저렴해 불황기 창업의 리스크도 줄일 수 있는 장점도 있어 두 마리 치킨 배달전문점 창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숯불민족숯불두마리치킨’은 두 마리 숯불치킨을 저렴하게 파는 가성비 갑의 숯불치킨 배달전문점이다.

두 마리 숯불치킨은 국내 최초다.

 오랜 세월 동안 정통 숯불치킨을 지향해 온 업체로 배달전문점 소자본 창업 상품을 내놓고 창업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오븐에서1차로 구운 후 특수 제작된 참숯 스모그하우스에서 숯향을 입히고 2차로 구워 숯불치킨 본연의 맛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치킨이다.

 고기가 연하고 부드럽고, 은은한 숯향이 배어서 한 번 주문한 고객의 재주문율이 매우 높다.

  
이러한 숯불민족이 주목받는 이유는 고급 품질의 숯불치킨 두 마리를 한 마리 값에 판매하기 때문이다.

 숯불치킨 두 마리를 불과 2만2900원에 판매하는 가격파괴를 선언했다.

 보통 숯불치킨은 후라이드, 양념 등 일반 치킨보다 조금 비싸게 판매되고 있다.

 숯불과 인건비 등의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숯불민족은 숯불치킨에 대한 노하우를 터득하고 있는 브랜드라서 그러한 가격파괴가 가능했다.


 숯불소금구이, 숯불양념구이, 숯불데리야끼 등 메뉴가 다양하고, 보통맛과 매운맛을 각자의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한 마리 가격도 일반 숯불치킨보다 저렴한 1만5500원밖에 안 한다.

 숯불 향을 싫어하는 고객을 위해 일반 메뉴인 후라이드, 양념치킨, 간장치킨 등도 가성비 높은 가격으로 판매한다.


품질과 맛도 고급스럽다.

 신선육 생닭과 숯불민족만의 비법으로 만든 특장 소스 맛이 일품이다.

 신선육 생닭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햇섭(HACCP)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매일 배송으로 각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바비큐 소스 맛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오랜 연구개발 끝에 개발한 이 소스는 고추장 소스에 천연 허브 향료를 첨가해 매콤하면서도 깊고 그윽한 향이 나 독창적이면서도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딱 맞다는 것이 소비자들의 반응이다.

 이 강렬한 소스 맛에 젊은이들은 열광하고 마니아층도 두텁게 형성돼 있다.


숯불민족 숯불두마리치킨은 수제 캔맥주를 사용하는데, 주문 즉시 뽑은 신선한 생맥주를 바로 캔에 옮겨 담아 고객에게 배달된다.

페트병에 담은 것보다 맥주 특유의 청량감과 시원한 온도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매장 입장에서는 고객에게 신선한 생맥주를 배달로 제공할 수 있어 좋고, 고객은 기존 배달 주문에는 페트병에 담아 맛이 떨어졌던 생맥주 대신 매장에 가지 않아도 매장에서의 생맥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100% 순살 파치킨 배달전문점 ‘더불파닭’은 브랜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두 마리 파치킨을 저가에 배달 판매하는 것이 기본 컨셉이다.

 파치킨 한 마리는 후라이드, 양념, 간장 파닭이 1만5000원이고, 마늘파닭, 눈꽃치즈파닭, 겨자파닭, 크림어니언파닭 등은 1만6000원으로 저렴한 편이고 양도 푸짐하다.

 여기에 기본적으로 파채와 파채 소스는 물론이고 치킨무와 콜라도 제공된다.


더불파닭의 핵심 경쟁력은 두 마리, 세 마리 세트메뉴에 있다.

 두 마리 세트메뉴는 가격이 1만9000~2만1000원, 세 마리 세트메뉴는 2만8000~3만1500원으로 대폭 할인된다.

 대식가 가족단위나 소규모 모임, 또는 단체 행사의 행사용 가성비 갑 메뉴로 그만이다.

 더불파닭이 유독 재구매율이 높은 이유이기도 하다.


더불파닭은 파치킨 파티를 보다 풍성하고 감미롭게 하기 위해 20여 가지의 사이드 메뉴도 준비돼 있다.

 치즈로 만든 메뉴군, 감자 메뉴군, 떡볶이와 떡사리 메뉴군, 맛탕고구마, 멘보사, 파닭발, 파똥집 등 다양하다.

 사이드 메뉴라고 하지만 사실상 각각 메뉴의 전문점 못지않게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는 것을 한 번이라도 주문하면 알 수 있다.


예로부터 파는 동양에서는 중요한 채소로 재배해 왔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전통 우리 음식이다.

 따라서 외식 전문가들은 파치킨 시장이 매우 크다고 진단한다.

 치킨 시장에서 이미 조연이 아닌 주연급 메뉴라고 평가한다.

 그만큼 파치킨을 즐기는 소비층이 두텁다는 것이다.

 
또한, 더불파닭도 숯불민족숯불두마리치킨과 같이 수제 캔맥주를 사용하는데, 주문 즉시 뽑은 신선한 생맥주를 바로 캔에 옮겨 담아 고객에게 배달된다.

페트병에 담은 것보다 맥주 특유의 청량감과, 시원한 온도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매장 입장에서는 고객에게 신선한 생맥주를 배달로 제공할 수 있어 좋고, 고객은 기존 페트병에 담아 맛이 떨어졌던 생맥주를 매장에 가지 않아도 매장에서의 생맥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숯불민족과 더블파닭의 가맹점 창업비용은 16.5㎡(약 5평) 규모의 배달전문점이라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가능하다.

 시설비는 가맹점 자율에 맡기고 있고, 가맹본부에 의뢰하면 최소한의 비용으로 도와준다.

 가맹점 창업자들은 소자본으로 창업해서 배달의민족, 위메프오 등 배달앱 플랫폼에 등록하거나 자체 마케팅을 통해서 영업하면 된다.

 
배달대행업체들도 지역 곳곳에 포진하고 있어서 1인 창업도 가능하다.

 특히 최근에는 청년 창업자들이 친구끼리 동업으로 가맹점 창업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각각 역할을 주방과 배달로 나눠서 주인의식을 갖고 영업하면 점포 영업이익이 많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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