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코리아가 코로나19 안전 방역 꾸러미를 전국 대리점과 파트너사 530여 곳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재확산과 장기화로 전국 대리점 내 방역 환경을 강화하고 방문 고객들과 직원들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미쉐린코리아 이주행 대표는 "안전을 바탕으로 비즈니스가 건강하게 지속되고 회복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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