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자녀 얘기에 `발끈`한 추미애…진중권 "이분 성령받았나, 방언터졌네"
기사입력 2020-09-25 14:09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17일 아들 군 부대 특혜 의혹에 대한 야당의 공세에 강경 발언을 쏟아낸 가운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 분 성령을 받으셨는지 오늘 입에서 방언이 터지신다"고 비꼬았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오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추 장관이 언급한 '공정은 근거 없는 세치 혀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는 걸 국민이 잘 알고 있다'를 인용하면서 "그럼요. 공정은 보좌관의 전화질에서 나온다는 거 국민은 잘 안다"고 적었다.


앞서 추 장관은 이날 대정부질문에 나서 자신의 아들·딸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야당 의원들의 질문 공세에 "억지와 궤변에 대해 나중에 어떤 책임을 질 것이냐", "저는 몇 달동안 부풀려온 억지와 궤변 때문에 지금 무한 인내로 참고 있다" 등 작심 발언을 쏟아낸 바 있다.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추 장관에 대한 질의를 끝마치고 "(자리로) 돌아가셔도 좋다"라고 하자, 추 장관은 "공정은 근거 없는 세치 혀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는 걸 국민이 잘 알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여야 의원들의 고성이 오갔고, 추 장관은 "감사합니다.

의원님"이라고 발언한 뒤 자리로 돌아갔다.


아울러 추 장관은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 추 장관 둘째 딸의 프랑스 유학 비자 발급 의혹에 관해 질의하자 "청문위원처럼 질문을 하실 거면 많은 준비를 해오시면 좋겠다"고 맞받아쳤다.

또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에게는 "초선 의원으로서 마지막 질문을 그렇게 장식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가"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김정은 기자 1derland@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양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