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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향한 정청래의 일침 "장사 하려면 정직하게 팔아라"
기사입력 2020-09-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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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언론을 향해 "장사를 하려거든 정직하게 팔아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한 언론사의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기사 제목을 달려면 본문과 일치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본문 내용이 대통령 지지율도 오르고 민주당 지지율도 올랐다면, 기사 제목으로 '야당의 과도한 추미애 공세 안 먹혀', '야당의 막가파식 폭로 역풍 조짐' 등 이게 정상 아닌가"라고 부연했다.


정 의원이 공유한 문 대통령 지지율 기사는 이날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4일~16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5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이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지난주보다 0.3%포인트 오른 50.3%(매우 잘못함 35.7%, 잘못하는 편 14.6%)로 나타났다.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0.8%포인트 오른 46.4%(매우 잘함 27.6%, 잘하는 편 18.9%)로 나타났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3.9%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승준 기자 dn1114@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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