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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은갈치·전복·고등어·민어·흑옥돔…군침 돋는 제주수산물 선물 어때요
기사입력 2020-09-24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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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수산물 유통업체인 신토불이제주가 올해 추석을 맞아 은갈치와 자연산 전복, 고등어, 민어, 흑옥돔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신토불이제주는 3대째 수산물 유통업을 이어온 양금주 사장이 1994년 설립한 업체다.

신토불이제주의 가장 큰 특징은 양 사장이 매일 시장에 직접 나가 특상품만 골라온다는 점이다.

구입한 생선은 손질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처리된다.

손질이 끝나면 양 사장은 일일이 제품을 검수하고 손으로 직접 쓴 편지나 한라산 소주, 오메기떡 등 제주 특산물을 서비스로 담아 포장한다.


양 사장은 "선물에는 주는 사람의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에 그 정성이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상품을 제작한다"며 "받는 이가 감동받기를 바라는 마음에 배낭을 메고 전국을 직접 돌아다니면서 최상위 제품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토불이제주에서 파는 수산물은 90%가 제주산이고, 나머지 10%는 그 외 지역에서 생산된 것들이다.

양 사장은 "맞춤형 선물이다 보니 여러 곳에서 제품을 수급해오는 편"이라며 "홍어는 흑산도, 대구는 거제도가 유명하기 때문에 해당 지역 수산물 전문가들과도 긴밀히 소통한다"고 말했다.


신토불이제주의 인기 비결은 높은 가격 경쟁력에 있다.

양 사장은 최상의 제품을 일반 백화점 가격의 60~70% 수준으로 판매하고 있다.

미리 상품을 구성하지 않고 고객 주문을 받은 후 제작에 돌입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아침에 손질한 수산물은 당일 저녁이나 늦어도 다음날 오전까지 고객에게 전달되는데 24시간 동안 보랭가방에 들어 있어 신선도를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추석선물 세트는 크게 5가지로 구성됐다.

△1호는 갈치 3미(2.1㎏ 내외), 민어 1미(1㎏ 내외), 전복 5~6미(1㎏ 내외)로 판매가격은 35만원 △2호는 갈치 3미(2㎏ 내외), 민어 1미(1㎏ 내외)에 27만원 △3호는 갈치 4미(2㎏ 내외)에 20만원 △4호는 갈치 2미(1㎏ 내외), 민어 2미(1.3㎏ 내외), 참조기 5미(0.7㎏ 내외)에 20만원 △5호는 갈치 3미(1.5㎏ 내외), 고등어 10팩(2㎏ 내외)에 15만원이다.

1~5호 모두 제주산이다.

양 사장은 "구이와 조림 등 다양한 조리가 가능한 은갈치는 제주 연근해 청정지역에서 주낙으로 한 마리씩 낚은 특상품"이라며 "흰살생선의 귀족인 민어는 탕이나 찜 외에 구이, 전으로도 활용 가능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심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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