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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웹툰 日서 돌풍…`픽코마` 앱 매출 1위
기사입력 2020-08-1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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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최대 만화 시장인 일본에서 카카오의 만화 앱 '픽코마(Piccoma)'가 7월 월간 매출 1위에 올랐다.

2016년 4월 일본 만화 시장에 첫선을 보인 픽코마가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재팬은 글로벌 앱 조사 업체 앱애니 리포트 결과 픽코마가 지난 7월 월간 기준으로 일본 양대 앱마켓(애플 앱스토어·구글플레이)에서 비게임 부문 모든 앱 중 통합 매출 1위에 올라섰다고 10일 밝혔다.

전 세계 순위로는 12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픽코마는 서비스 출시 후 매년 2배 이상 매출이 늘어왔다.

올해 2분기 거래액은 전년 대비 2.5배 증가했고, 전 분기 대비 61% 성장했다.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세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수익성도 성장하고 있다.

일본 만화 시장은 5조7000억원 규모로 세계 1위다.

픽코마가 소속된 앱 만화 시장은 8000억원 규모다.
픽코마는 한국형 비즈니스인 '웹툰'으로 일본 만화 팬들을 사로잡았다.

웹툰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스낵 컬처 콘텐츠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픽코마는 카카오의 콘텐츠 플랫폼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지에서 양질의 국내 콘텐츠 지식재산권(K-story IP)을 공급받고 있다.

7월 기준 픽코마 3만여 개 작품 중 웹툰은 1.3%에 불과하나, 전체 거래액 기준으로는 35~40%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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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모다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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