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수소생태계조성’ 10년 내 70배로 키운다!
탄소배출제로 선언한 유럽, 수소경제로 신성장 확보 [수혜주 확인]

세계 각국이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수소경제’ 육성에 나서는 가운데 EU는 향후 10년 내에 70배 규모로 수소경제를 키우겠다는 수소전략을 발표했다. 탄소배출제로를 선언한 유럽연합이 수소경제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면서 향후 글로벌적인 수소경제 선점을 위한 정책들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EU 집행위는 ‘수소경제’를 선점하기 위해 오는 2050년까지 ‘기후 중립’ 대륙을 이루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에 나선다. EU 집행위는 유럽연합 수소경제 규모를 올해 기준 20억유로에서 2030년까지 1400억유로로 키우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통해 일자리 또한 14만개를 창출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U의 수소경제 정책으로 인해 수소연료전지, 수소충전소등 관련 인프라쪽도 급성장 할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이에 증시에서 EU의 수소생태계조성 정책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전체 GDP와 비슷한 EU 경제규경제 봤을 때 수소생태계조성으로 10년 내 70배 성장 가능성이 현실화 될 경우 수소차 관련주들의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수소차 수혜주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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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MBN골드 황금알클럽 김성남대표는 “최근 미 증시는 나스닥이 장 중 1.7% 빠지면서 대형 기술주들 위주로 차익매물이 쏟아졌으나 트럼프가 행정명령을 단행 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반등에 성공하며 다우 지수는 보합권에 마감했다”며 “8월에는 대선 전당대회가 열리기 때문에 대선 레이스를 주목하면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남대표는 “국내 증시는 미국 수소트럭 업체인 니콜라가 현대차와의 협업을 원한다는 소식에 현대차를 비롯한 자동차주들과 5G 관련주들이 연일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는 2400선에 목전을 앞두고 있다”며 “강력한 유동성 랠리 장세가 지속 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이후 EU에서 수소경제를 10년 내 70배 키운다고 밝혔기 때문에 수소차 수혜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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