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이사회 중심의 환경·사회책임·기업지배구조, ESG 경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기존 이사회 내 거버넌스 위원회를 확대·개편해 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김동재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위원회는 회사 ESG 전략과 정책 수립, ESG 추진 현황 관리·감독, 기타 주주 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안건에 대한 사전 검토 등 ESG 경영에 대한 최고의사결정 역할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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