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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호우 피해 315건’…수해복구통합지원본부 설치
기사입력 2020-08-0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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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이 시청 상황실에서 호우피해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안성시청 제공)
안성시, 지난 4일간 경기도내 가장 많은 호우 발생
김보라 시장 “무엇보다 인명 피해없도록 선제적 대응”

[안성=매일경제TV] 경기 안성시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죽산면사무소에 ‘수해복구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갑니다.

김보라 안성시장과 관계 공무원 6명은 수해복구통합지원본부 설치 이후 현장 근무에 나섰습니다.

안성시는 지난 1일 자정부터 4일 오전 7시까지 401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로 인해 산사태, 주택침수, 차량침수, 도로 파손 등 315건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시는 지난 4일까지 굴삭기 176대와 덤프트럭 43대, 1015명의 인력을 동원해 수해복구에 나선 바 있습니다.

김 시장은 “또다시 예보된 폭우에 무엇보다 인명 피해가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응급 복구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현장 가까이서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시장은 지난 3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죽산 수해지역을 방문했을 당시, 현장을 함께 돌아보며 도의 적극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김태진 기자 / mkkt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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