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캄보디아에서 처음으로 주택을 공급합니다.
부영은 캄보디아 현지 법인인 '부영 크메르'가 현지시간으로 29일 프놈펜 센속지구에 짓는 '보레이 부영 센속'의 분양사무소를 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11만608㎡의 대지에 연면적 15만791㎡ 1∼3층 빌라 총 716가구를 짓는 것으로, 내년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