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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장민호, 요알못 아닌 요잘알? “요리에 재능 있나봐” [M+TV컷]
기사입력 2020-07-1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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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장민호가 일취월장한 요리 실력을 뽐낸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장민호가 NEW 편셰프로 첫 등장한다.

앞서 ‘편스토랑’ 제작진이 “기대해도 좋다”라고 자신한 만큼, 장민호가 ‘편스토랑’에서 어떤 매력을 발산하고 어떤 메뉴를 선보일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민호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해 혼자 밥 짓는 것도 힘들어했던 ‘요.알.못(요리 알지 못한다)’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그런 가운데 그가 ‘맛.잘.알’ 스타들이 출연하는 ‘편스토랑’에서 어떤 메뉴를 개발할지 궁금증이 집중된 상황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장민호는 요리에 재미를 붙이고 노력한 결과 일취월장한 요리 실력으로 이 같은 궁금증을 놀라움으로 바꿔놨다고 한다. 밥 물을 척척 한 번에 맞추는가 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명란을 활용해 즉석에서 혼자서도 쉽게 만들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을 뚝딱뚝딱 완성해냈다는 것. 뿐만 아니라 간 맞추기 등이 까다로워 집밥 반찬 중에서도 ‘고난도’로 꼽히는 겉절이 만들기까지 도전했다고 한다.

자신이 만든 겉절이를 맛본 장민호는 급기야 “저 알았어요. 요리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이라고 말해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특히 그는 명란애호박비빔밥, 명란곰탕라면으로 뚝딱 혼밥상을 차려낸 뒤 먹방을 펼친다. 장민호의 혼밥상을 접한 ‘편스토랑’ 지배인 도경완은 “마치 요즘 핫하다는 연남동 맛집 비주얼 같다”라고 극찬을 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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