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구원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 주력인 자동차 산업은 이전 수준 생산과 수요 회복까지 상당 기간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울산연구원은 '울산발전 68호'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울산에 필요한 변화상을 다루며 주력 산업 부분에 대해 이 같이 분석했습니다.
다만 정유·석유화학 산업은 유가, 환율, 전방 산업 경기에 따라 변동성이 높을 것으로 내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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