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쇼 시황전략] 외국이 매도세에서 매수세로 언제 돌아오나?

코로나19로 외국인 매도세가 15조원을 돌파하면서 두달 넘게 개인 수급이 20조가 넘는 자금이 증시를 떠받치고 있습니다.
환율이 1,200원대 초반이면 외국인들 자금이 들어오기에 충분한 메리트 있는것으로 보여지지만 아직 뚜렷하게 외인들의 수급이 좀처럼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19처럼 지수가 급변동할 가능성은 상당히 적어보입니다. 이에 대해 시장은 지금 코로나19이전 가격을 되찾은 종목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관련 치료제에 편승하면서 급등 현상이 지속 및 앞으로고 순환매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이전 가격대로 복귀한 종목들 대부분이 코로나관련주를 제외하고는 성장과 그리고 저평가 및 실적을 동반한 종목들입니다.
이제는 아직 올라오지 못했던 성장주 및 실적주들은 눈여겨봐야 할 때입니다. 반도체 업황이 코로나로 암울해지면서 관련종목들이 쉽게 올라오지 못하고 있는데 지금이 적기로 보여집니다.
박준남 매니저는 방송에서 4월초에 들어서는 한국비엔씨, 코리아써키트. 라온피플. S&k폴리텍 ,윈스, 메디포럼제약, 위즈윅스튜디오, 고려제약 등 편입 종목이 명예의 전당(10%이상 시)을 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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