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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상위10% 평균 매매가 20억원 넘어 `역대급`
기사입력 2020-01-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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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아파트 상위 10%의 평균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20억원을 넘어섰다.


20일 직방에 따르면 작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위 10%의 평균 가격은 지난 16일 기준 21억3394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처음으로 20억원을 돌파한 것이자 역대 가장 높은 가격이다.


서울 아파트 상위 10% 평균 매매 가격은 2013년부터 6년 연속 상승했다.

2013년 11억1418만원, 2014년 11억5991만원, 2015년 11억7762만원, 2016년 13억2655만원, 2017년 15억8562만원, 2018년 17억5685만원에 이어 작년에는 가격이 21.5%(3억7709만원) 올랐다.


반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하위 10% 매매 평균 가격은 2억2670만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 하위 10% 대비 상위 10%는 2015년 6.92배, 2016년 7.02배, 2017년 7.61배, 2018년 8.19배, 2019년 9.41배로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상위 10%의 지역별 거래 비중은 강남권 3구(강남·서초·송파)가 80.6%였다.


신흥 고가 아파트 비중이 커지던 마포·용산·성동구는 매매가 상위 10% 비중이 2018년 15.4%에서 2019년 9.6%로 감소했다.


직방은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상위 10%의 고가 아파트 가격 상승 폭이 확대하고 있다"고 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정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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