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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 이시언 “극중 웃음 담당, ‘왈’이라는 이름 마음에 안 들어”
기사입력 2019-12-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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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이시언이 “왈이라는 이름이 마음에 들진 않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12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연출 김정민/극본 최수미/이하 ‘간택’)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진세연 김민규 도상우 이열음 이시언를 비롯해 김정민 감독이 참석해 드라마 뒷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시언은 “‘나 혼자 산다’에서 말 타는 연습을 하던데, 이번 드라마 때문에 연습한 거냐”는 질문을 받고 “말 타는 걸 배웠다.

드라마에 말 타는 신이 있기는 하다.

촬영은 안 했는데, 일부러 방송을 보고 넣어주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곧 말 타는 장면을 촬영할 예정이다.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극중 역할에 대해 “왈이라는 이름이 마음에 안 들었다”면서도 “왈은 숨은 조력자다.

웃음 담당까지는 아니지만 담당을 하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이시언은 부용객주의 또 다른 주인장, 강은보의 동업자인 ‘왈’ 역을 맡았다.

누군가 ‘목소리가 개처럼 왈왈 짖는 것 같다’며 붙여준 별명 ‘왈’을 이름 대신으로 삼고 살아가는 거침없는 인물이다.

‘진짜 이름’은 몰라도 ‘돈 버는 법’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실리주의자로서, 눈치가 굉장히 빠르고 판세를 간파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오는 14일 첫방송 되는 ‘간택’은 정통 왕조 이씨(李氏)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자리 ‘왕비’, 그 거대한 권력을 잡기 위해 사활을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14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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