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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1위' 교촌의 굴욕?…만족도 '최고점' 페리카나
기사입력 2019-12-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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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야식으로 바삭한 치킨에 시원한 맥주를 즐기시는 분들 많으시죠?
한국소비자원이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상위 8개 업체의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업계 순위와 상반된 결과가 나왔다고 하는데, 1위는 어느 업체가 차지했을까요?
정영석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 인터뷰 : 김영근 / 서울 광진구
- "치킨을 일주일에 한 번씩 먹는 것 같고요, 자주 먹는 이유는 순살은 뼈도 안 남고, 맛있으니깐요."

▶ 인터뷰 : 이원욱 / 서울 동작구
- "일단 가격대, 가성비가 괜찮고, 양이나 맛으로 볼 때도 먹기 좋은 것 같아요."

치킨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치킨과 맥주를 뜻하는 '치맥'이라는 단어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통용될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치킨 사랑은 각별합니다.

이 때문에 치킨 프랜차이즈가 국내 외식산업에서 차지하는 부분도 적지 않습니다.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지난해 기준 424개에 달하고, 매장 수는 한식 다음으로 많은 1만7천여 개에 이릅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치킨 프랜차이즈 상위 8개사를 대상으로 1천600명에게 설문조사를 진행해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3개 항목으로 나눠 종합 평가한 결과 페리카나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처갓집양념치킨, 네네치킨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매출 규모로 업계 1위인 교촌치킨은 8개 브랜드 중 꼴찌를 차지했습니다.

또 앞선 지난 2015년 조사에서 6위를 차지했던 네네치킨은 올해 3위로 올라섰고, 호식이두마리치킨은 2015년 1위에서 올해 4위로 하락했습니다.

이 밖에 소비자들은 프랜차이즈 치킨을 이용하는 이유로 맛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고,

주문 방법은 배달 앱의 급성장을 반영하듯 모바일을 통한 주문이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소비자원은 가장 많은 소비자불만 유형은 '주문·배달 오류'로 나타났다며, 조사 결과를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자와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매일경제TV 정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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