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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8세 이상 국민 78% "독도는 일본땅"
기사입력 2019-12-0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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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일본인 10명 중 8명은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가 일본 전국의 18세 이상 3000명을 상대로 실시한 독도 및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에 관한 여론조사에서 독도에 관해 알고 있는 것을 복수 선택하게 하니 응답자의 77.7%가 "우리나라(일본) 고유영토"라고 답했다.


또 "한국이 경비대원을 상주시키는 등 불법 점거를 계속하고 있다"는 선택지를 고른 응답자도 63.5%나 됐다.


일본인의 독도에 관한 관심은 2년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도에 대해 '관심이 있다' 혹은 '굳이 구분하자면 관심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63.7%로 2017년 7월 조사 때보다 4.4%포인트 증가했다.


젊은 연령대는 독도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18~29세 응답자의 경우 '관심이 있다'·'굳이 구분하자면 관심이 있다'는 응답이 44.7%로, 조사 대상 전체 연령대 중 가장 낮았다.


독도 관련 여론조사는 지난 9월 26일~10월 6일, 센카쿠열도 관련 조사는 지난 10월 19~30일 실시됐다.

응답률은 각각 51.5%, 53.6%였다.


[디지털뉴스국 장수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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