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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또 기준금리 인하…돈풀어 경기부양
기사입력 2019-11-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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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은행이 사실상 새 기준금리 기능을 하고 있는 대출우대금리(LPR)를 올해 들어 세 번째 인하했다.

20일 인민은행은 1년 만기 LPR를 기존 4.20%에서 4.15%로 0.05%포인트 낮췄다.

5년 만기 LPR 역시 지난달 4.85%에서 4.80%로 0.05%포인트 인하했다.

LPR 인하는 지난 8월 중국 정부가 LPR에 새 기준금리 기능을 부여하고 LPR 산정 방식을 개편한 이래 이번이 세 번째다.

인민은행은 8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기존 4.31%였던 LPR를 4.20%까지 낮췄다.

10월 동결 이후 다시 이달 0.05%포인트 낮아지며 중국 기준금리는 지난 8월 이후 사실상 0.20%포인트 내려가게 됐다.


중국이 올해 들어 유동성 공급을 늘리고 있는 이유는 중국 경제가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해 둔화됐기 때문이다.

시장은 인민은행이 더 완화된 통화 정책을 펼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민은행은 기존 '온건·중립'을 표방하던 통화 정책 방향 설명에서 올해 들어 '중립'이라는 말을 제외했다.

이강 인민은행 총재는 각 은행이 더 적극적으로 기업에 싼 금리로 대출을 제공하라고 공개 메시지를 보냈다.

이 총재는 지난 19일 금융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경기 조절 정책을 계속 강화하고 대출이 실물 경제를 돕는 힘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제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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