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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머신러닝으로 비즈니스 효과를 거두는 5가지 방법
기사입력 2019-11-1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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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비즈니스 인사이트-267] 데이터는 이미 모든 곳에 존재하지만 볼륨과 복잡성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활용이 만만치 않다.

이에 따라 기업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이 데이터 활용을 위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을 어떻게 활용해 사업 전략을 짜느냐가 기업의 차별화와 생존에 있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문제는 회사가 내부에 AI 전문가들을 고용해 이들로 하여금 전략을 짜도록 하고 있음에도 이들과 조직 내 기능들이 생산적인 대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고 제대로 된 적용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2021년까지도 기업들이 진행하는 AI 프로젝트의 75%는 프로토타입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세계적인 IT 리서치 업체 가트너는 최근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으로 비즈니스 효과를 거두는 5가지 방법'이라는 보고서를 내고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해 조직에 최대한의 영향을 주고 비즈니스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가트너는 우선 회사에서 진행하는 모든 조직 전체의 혁신 프로젝트에 데이터 과학자와 AI 전문가를 참여시켜 AI 기술의 힘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마존 구글 에어비앤비 우버 페이스북 등은 데이터 중심의 혁신 대가로,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 더 나은 서비스와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왔다며 이들처럼 AI 전문가를 활용해 문제를 인식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AI팀을 활용해 전사적 모델 관리와 생산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개선시키도록 생산팀을 지원함으로써 AI 기술을 활용한 지속적인 결과가 나오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가트너는 주장했다.


가트너는 AI와 머신러닝을 조직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조직 내 지속적인 대화와 전략 실행이 필요하다고 권했다.

이를 위해 AI팀은 AI 활용과 관련해 분석 시나리오 및 사용 사례(이미 기업 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경우)의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C레벨급 임원에게 제시해야 하며, AI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집행 결정을 더욱 합리화하기 위해 그들의 선호를 문서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기업 전략을 만들면서 임원과 AI팀, 그리고 생산라인 간에 심도 있는 대화를 유지하면서 AI 적용의 비즈니스 효과가 극대화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업 내 위기가 찾아왔을 때 그 해결을 AI팀이 맡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이 가트너의 분석이다.

고객들 불만이 갑자기 증가하면서 위기가 찾아올 수 있는데, 그 조짐을 데이터 분석을 통해 AI팀이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AI팀 내에 다양한 기술과 도메인 지식을 갖도록 해 서비스가 필요할 때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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