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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Book Cafe
기사입력 2019-11-18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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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Book Cafe]
◆일에 관한 9가지 거짓말
마커스 버킹엄, 애슐리 구달/ 쌤앤파커스
탁월한 성취자들만 알고 있는 일, 성과, 팀워크에 관한 9가지 진실!
현실 세계에서 일을 좀 제대로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답답증을 해소하고 필살 해결책을 제시하는 '일에 관한 9가지 거짓말'. 매력적인 스토리와 사상 초유의 방대한 조사 분석으로 현실 세계, 현실 조직에서 일을 잘하고 싶은 우리에게 진짜로 벌어지는 업무, 성과, 팀워크에 관한 어처구니없는 오류와 거짓말을 샅샅이 벗겨내는 책이다.

왜 조직은 효율이 낮고 불필요한 일을 반복하는지, 왜 팀은 바쁘기만 하고 성과가 없는지, 풀리지 않는 답답함을 안고 사는 이들이 공감할 일의 해법을 담았다.


1~3장에서는 우리에게 문화, 기획, 목표를 그토록 단호하게 부과하는 이유에 의문을 던지고 우리 모두의 힘을 모을 더 나은 방법을 찾고, 4~7장에서는 인간 본성의 특정 측면을 다룬 뒤 개인이 그토록 확연히 다른 상황에서 자기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가장 잘 성장시킬 수 있는지 밝힌다.

8장에서는 왜 균형이 우리의 이상으로 자리 잡았는지 의심해보고 전혀 다른 목표를 제시한다.

마지막 9장에서는 리더십과 관련된 모든 것에 우리가 느끼는 경외심을 생각해보고 다른 사람의 비전에 매달리거나 열정을 쏟을 때 정말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파악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생각의 차이가 일류를 만든다
이동규 / 21세기북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리더, 마케터, 기획자들을 위한 필독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이 비즈니스 생태계를 변화시키고 있다.

진화하는 시대에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할 것인가. 첨단 기술이 지배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려면 창의력을 발휘해야 한다.

수많은 사람이 창의력을 발휘하고자 노력하지만 잘되지 않는 이유는 발상의 전환을 잘 못하기 때문이다.


발상의 전환을 위해서는 익숙한 것과의 결별, 배운 것을 다시 버리는 사고의 전환 과정이 필요하다.

즉 기존에 알던 것을 역분해하는 과정을 거쳐야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다.

이 책은 창의적인 인재가 되고 싶어 고민하는 사람들과 조직을 위해 인문·경영의 융합적 사고를 통해 통섭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법을 알려준다.


전작 '한국인의 경영 코드'에서 한국 사회의 조직 문화에 대해 새로운 성공 기준을 제시했던 이동규 교수는 신작 '생각의 차이가 일류를 만든다'에서 '통찰력, 역발상, 창의력 등 사고능력'을 키우는 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 시대를 'Think 4.0' 시대로 명명하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인문·경영의 통섭적 사고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 소개한 배운 것을 버리고(Unlearning), 단순화(Simple)하고, 다른 것을 연결하는 사고법을 익힌다면 누구나 창조성에 벽이 되는 장애를 극복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게 될 것이다.


◆냉장고를 공짜로 드립니다
김학용 / 책들의정원
디지털 전환, 어떻게 준비해야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
5세대(G),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지금까지는 성능이 뛰어나고 디자인이 아름다운 제품(디바이스)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일반적인 비즈니스 모델이었다.

그러나 '냉장고를 공짜로 드립니다'의 저자인 김학용 IoT전략연구소 대표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수익을 올리는 것은 한계에 이르렀으며, 이제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공짜로 주거나 빌려주고(구독) 그 제품을 통한 부가 서비스로 수익을 올리는 시대가 오고 있다고 말한다.


사실 이러한 구독 서비스는 이전부터 실행되고 있었다.

'정수기 렌탈 서비스'가 그 대표적 예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IoT가 디바이스와 결합되면 일반적인 렌탈 서비스를 넘어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대표적인 IoT 디바이스인 스마트 냉장고는 보관하고 있는 식자재의 수량이나 상태를 기록할 뿐만 아니라, 식자재가 부족해지면 자동으로 주문을 하거나, 요리할 때 레시피를 제공하는 등 이용자(고객)에게 편리함을 주고, 제공자(기업)에 부가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게 한다.


'냉장고를 공짜로 드립니다'는 제품 판매만으로는 한계에 달한 정보기술(IT) 시장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수익 모델을 아마존·구글·롤스로이스·후지제록스·테슬라 등 성공 사례와 함께 제시함으로써 앞으로 우리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준다.

또 서비스 플랫폼을 선점해 사용자 기반을 확보하고, 디바이스에 축적되는 고객 데이터를 얻어야 하는 당위성을 이야기하며 제2의 아마존과 구글이 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부자의 프레임
질 슐레진저/리더스북
부자처럼 벌고 불리고 지키는 13가지 관점 혁명
2000년대 초 '닷컴 버블',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 2018년 비트코인 사태…. 거듭된 위기로 천문학적 손해를 입은 대다수 투자자는 교수, 의사, 은행가, 대기업 간부 같은 전문직 엘리트였다.

아는 것도, 배운 것도 많은 그들은 왜 돈 앞에만 서면 속절없이 '마이너스의 손'으로 돌변하는 걸까? 미국 최고의 경제 전문가이자 CBS 뉴스 간판 애널리스트인 질 슐레진저의 신작 '부자의 프레임'은 부를 이루는 요인이 지능이나 학벌, 사회적 지위가 아닌 돈을 바라보는 관점, 즉 '프레임'에 있다는 걸 밝히고 이를 실현할 13가지 지침을 건넨다.


프레임을 바로세우는 첫걸음은 인지적 편향과 불필요한 감정을 걷어내는 것이다.

30년간 금융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저자는 돈 관리의 3가지 선결 조건과 위험을 분산하는 투자법 등을 전수하며 어떤 함정에도 빠지지 않고 부를 쟁취하도록 돕는다.

또 인덱스펀드, 상장지수펀드(ETF), 분할적립투자(DCA)처럼 다양한 투자 기법의 장단점을 소개하며 돈을 벌고 불리는 검증된 선택지를 제시한다.

지난 5~10년간 경제 지표와 관련 사례 연구를 들어, 안전 자산의 상징으로 알려진 금 투자의 불편한 진실을 낱낱이 밝히는 대목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 책은 총 13장으로 구성된다.

각각의 장에서는 경제관념부터 소비, 저축, 투자, 내 집 마련, 보험, 은퇴 준비에 이르기까지, 생애 주기별 우리가 마주할 경제적 문제에서 최상의 선택을 내리는 비결을 알려준다.

장 말미에 배치된 별면 부록 '이것만은 꼭!'에서는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팁을 간명하게 정리했다.

우리의 일상을 관통하는 경제 고민을 짚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이 책은 자산 관리 전반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게 해준다.

백만장자까지는 아니라도 돈 걱정 없는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이 경제적 자유로 이르는 길을 안내할 것이다.


◆빅히트
김한진, 김일구, 김동환 / 페이지2북스
인기 팟캐스트 '신과 함께'가 파헤친 2020 경제 전망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기업 맥킨지는 2013년 한국 경제를 '냄비 속 개구리'와 같다고 이야기했다.

물의 온도가 서서히 높아지면서 자신도 깨닫지 못한 채 죽음을 맞게 되는 비극적인 상황을 예견한 것이다.

그리고 5년이 지난 뒤 맥킨지의 평가는 이러했다.


"방심하지 마라. 냄비 속 온도만 더 높아졌을 뿐이다.

"
비단 대한민국 경제만 위태로운 것이 아니다.

2020년을 맞이하며 사상 유례없는 경제 대침체기가 예고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뜨거워지는 냄비 속에 몸을 담근 채 서서히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을까.
그렇지 않다.

인기 절정의 팟캐스트 '신과 함께'를 이끄는 경제의 신(神)이자 대한민국 3대 이코노미스트로 손꼽히는 이 책의 저자들은 '30년 넘게 금융 시장에 몸담아온 오랜 경험에 비춰볼 때 2020년이야말로 근자에 드문 커다란 기회가 열리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더불어 그 기회를 움켜쥐기 위해서는 세계 경기의 흐름을 꿰뚫어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최근 극심해진 자산 양극화의 원인, 미·중 무역 분쟁이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 각국 통화 정책의 한계 등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핵심 이슈에 대해 쉽고 재미있으면서 깊이 있는 통찰을 선보인다.

냉정함 속에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는 저자들의 분석을 따라가다 보면 "경제에 대한 세 사람의 대화를 들을 수 있다는 건 인생 최고의 행운"이라는 이진우 기자의 극찬에 가슴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교보문고 상품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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