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내년 `특허 빅데이터 센터` 설립
기사입력 2019-11-14 20:07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정부가 내년 상반기까지 인공지능 기반 '국가 특허 빅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전 세계 특허 빅데이터 4억3000만건을 분석해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유망 기술을 도출하고 기술 자립을 집중 지원한다.

또 특허·영업비밀 관련 침해 소송에서 조사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침해자와 피침해자(피해자)가 증거 자료를 상호 교환하도록 하는 한국형 '디스커버리(증거개시 조사)'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특허청은 1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식재산 기반의 기술자립 및 산업경쟁력 강화 대책'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93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관계 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8월 정부가 내놓은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대책'과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 투자 전략 및 혁신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R&D)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우선 소재·부품·장비 관련 100여 개 핵심 품목에 대한 R&D 추진 시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식재산 연구개발'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굴한 특허 선점·공백 영역 등 정보를 토대로 최적의 R&D 전략을 수립해 중소기업 등에 대해 기술 자립과 시장 진입을 도울 방침이다.


[대전 = 송경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