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 디스플레이 시장 4년 후 190배 성장 전망
올해 출하대수 36만대에서 2023년 6천 880만대 [수혜주 확인]

삼성이 10년만에 기존 스마트폰과는 차원이 다른 획기적인 디스플레이 기반 폴더블폰인 갤럭시폴드를 세계적으로 출시 한가운데 시장 조사업체들은 폴더블폰 디스플레이가 향후 4년 후에 190배 급성장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즉 12년 전 아이폰 출시로 인해 기존 휴대폰의 패러다임이 인터넷 기반의 스마트폰으로 전 세계인구가 옮겨 왔듯이 펼치는 디스플레이로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기능으로 여러 개의 앱을 동시에 구동할 수 있는 기능이 장착 된 폴더블폰이 아이폰처럼 기존 스마트폰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전망 되고 있으며 미국 시장조사 업체인 DSCC에 따르면 오는 2023년 폴더블폰 패널 출하 대수는 약 6천 880만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에 증시에서는 10년만에 기존 스마트폰에서 폴더블폰으로 패러다임 전환하는 부분을 주목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에 따라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시장이 4년 후 190배 성장 할 경우 관련 핵심 기술을 보유 하고 있는 기업들의 매출액 또한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들은 관련 혁신 기업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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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황금알클럽 김성남대표는 “미 증시는 현재까지 89%의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그 중 75%의 기업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대체로 미-중 정상회담을 기다리며 매물 소화 과정이 이어져 나스닥은 -0.13% 하락 마감했다”며 “오는 17일에 APCE 정상회담이 예정 되어 있기 때문에 관련 이슈를 점검하면서 대응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남대표는 “국내 증시는 홍콩 시위가 격화되면서 시장에 부담을 줬지만 미-중 무역협상이 12월 중에 체결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여전히 강해 코스피는 +0.79%, 코스닥은 +0.57% 상승 마감했다”며 “섹터별 종목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시장이 4년간 190배 급증할 것으로 전망 되고 있기 때문에 관련 핵심 부품.장비 기술 수혜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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