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업체 써브웨이가 국내 지점에 폐점을 통보하면서 갑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써브웨이의 한 가맹점주는 "벌점 누적으로 폐점 조치를 당한 점이 부당하다"며 반발했는데, 이에 써브웨이 측은 "미국 분쟁해결센터에 직접 영어로 문제를 제기하라"고 대응했습니다.
점주는 부당하게 일방적으로 폐점을 강요당했다며 공정위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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