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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200% 활용법] 노후·질병·상속세 대비…종신보험으로 걱정 `뚝`
기사입력 2019-10-11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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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2000년 고령화사회(65세 이상 인구 비율 7%)로 들어선 지 불과 17년 만인 2017년에 한국은 고령사회(14%)로 진입했다.

프랑스(115년)와 미국(71년) 등 선진국은 물론 장수국가인 일본(24년)보다 훨씬 빠른 속도다.


6년 후인 2025년이 되면 초고령사회(20%)가 될 전망이다.

고령화의 영향으로 가족생활보장상품인 종신보험의 역할도 크게 변화하고 있다.

종신보험은 가장 유고시 유가족에게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유일한 금융상품이다.

불의의 상황에서 가족을 위한 보장자산을 확보하기 위해 가입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노후 준비와 질병 보장은 물론 상속세 대비까지 활용도가 커지고 있다.

종신보험을 활용하면 생로병사의 모든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고 생애재무설계에도 도움이 된다.


종신보험에 관심 있다면 현재 재무상황과 생활비·자녀교육비·주택마련비용 등 향후 필요자금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장자산을 확보해야 한다.

보장자산은 일반적으로 가장의 연소득 대비 최소 3~5배 정도로 준비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보험료가 부담이라면 최근 출시된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에 관심을 가져보도록 하자. 일정 기간 해지환급금을 줄인 대신 보험료를 대폭 낮춘 상품이다.

가성비를 높여 젊은 고객은 물론 중·장년층에게까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종신보험은 은퇴 이후 연금전환 기능을 활용해 장수리스크도 대비할 수 있다.

경제활동기에는 종신보험 본연의 역할을 하고, 은퇴 시점이 되면 종신보험의 적립금을 연금이나 적립투자형(저축)으로 전환해 노후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가족생활보장은 유지하면서 사망보험금 일부를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도 있으니 체크해 보도록 하자.
최근에는 암·급성심근경색증·뇌출혈 등 3대 질병은 물론 일반질병(GI)과 중증치매와 같은 장기간병상태(LTC) 발생 시 사망보험금 일부를 미리 받을 수 있는 종신보험도 나와 질병보장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또한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종신보험에 가입하는 것이다.

특히 총자산 30억원 이상 자산가라면 VIP종신보험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통상 10억원 이상을 사망보험금으로 설계할 수 있어 이를 상속세 납부 재원으로 확보할 수 있다.

종신보험은 국세청이 발간한 '세금절약 가이드'에서도 안내하는 최적의 상속세 마련 방법이다.


[임성화 교보생명 부흥FP지점 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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