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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포럼 주목받는 연사] 한류 대표주자, K팝의 미래를 말하다
기사입력 2019-09-2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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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세계지식포럼 ◆
올해 세계지식포럼이 차별화한 내용 중 하나는 K팝을 정밀 진단하는 세션이다.

한류 수출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6% 이상 성장하며, 작년 한 해에만 100억달러 이상 수출 성과를 올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7일 "한류가 만들어낸 생산유발 효과는 무려 20조원에 가깝다"며 국가를 대표하는 산업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세계지식포럼에서는 유럽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중국 보아오포럼 등 다른 외국 포럼에서 만나기 힘든 K팝 산업 전문가가 다수 참여한다.


K팝 산업계를 대표해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서 이수만 총괄프로듀서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25일 장충아레나에서 '미래 엔터테인먼트 세상'이라는 주제로 현실·가상공간 경계 없이 콘텐츠를 경험하게 될 미래 엔터테인먼트 등을 소개한다.

이 세션에는 외신기자 30여 명이 사전 취재를 신청할 정도로 관심이 크게 몰리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SM 아티스트 중 한 명인 찬열이 함께 무대에 설 예정이다.

찬열은 국내 국적 K팝 스타 중 가장 많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폴로어 1800만여 명을 보유한 아티스트로 2012년 데뷔한 그룹 엑소(EXO) 멤버다.

엑소는 '으르렁' 'CALL ME BABY' 'Ko Ko Bop' 'Tempo' 등 히트곡을 다수 양산하며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엑소는 퀸터플 밀리언셀러, 국내 누적 음반 판매량 1000만장 돌파, 5년 연속 대상 수상 등 대기록을 세웠다.

세계지식포럼 사무국은 21일까지 세계지식포럼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찬열 출연 세션을 참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찬열은 영상 축전을 통해 "20주년을 맞은 세계지식포럼을 축하하며 (세계지식포럼에) 참석할 수 있어 영광"이라면서 "개인적으로 세계지식포럼과 같은 무대에 참석해 보는 건 처음이라 무척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계지식포럼 둘째 날에는 실제 글로벌 문화산업 전문가들이 바라본 K팝을 살펴본다.

빌보드 차트를 총괄하는 실비오 피에로룽 빌보드 부회장과 조사기관인 닐슨 뮤직 글로벌 소속 헬레나 코신스키 부사장이 대담을 나눈다.

빌보드는 전통과 신뢰를 가진 독보적인 콘텐츠 차트로 유명하다.

최근 미디어 시장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다.

지금과 같은 뉴미디어 시대에는 단순 음반 판매량이 절대적 지표가 될 수 없다.

유튜브 조회 수 같은 종전에 없던 요소가 생겨났기 때문이다.

새로운 시대에는 '어떻게 콘텐츠를 수치화할 수 있는지' 'K팝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지' 답을 내리기 위해 빌보드는 차트 방법론을 발표한다.


[박창영 기자 / 오찬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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