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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에게듣는다] 보험, 손해율 상승 만회할 '키'는?
기사입력 2019-08-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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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에게 듣는다! 보험, 손해율 상승 만회할 '키'는?

Q. 최근 손해보험사의 손해율 상승폭 가파른 배경은?
A. 문재인 케어, 비급여의 급여화를 통해 건강보험 보장률 확대
A. 문케어 풍선효과 시 의료비 지출액 증가로 보장률 하락
A. 작년 보장률 아직 발표 전…문케어 풍선효과 결론 어려워
A. 문케어와 도덕적 해이의 경계는 불명확
A. 문케어 이후 요양급여비용과 보험사 위험보험금 성장률 반등
A. 손해보험사들의 비급여 청구 상당부분 늘어난 것으로 알려져

Q. 보험료 인상 어려운 상황…손해율 낮추는 현실적 방안은?
A. 문케어의 궁극적인 목표는 실손보험료 인하
A. 풍선효과를 근거로 한 프라이싱 조정은 논리적으로 기대 어려워
A. 손해율 낮추려면 보험료 인상보다는 '발생손해액'의 증가 제한해야
A. 실손 청구 간소화·비급여 의료비 표준화 등이 해결책 될 것
A. 의료 업계 상당한 반발 예상…장기화 전망

Q. 메리츠화재, 1위 삼성화재와의 격차 얼마나 줄었나?
A. 월평균 신계약 판매, 메리츠화재 127억 원·삼성화재 128억 원

Q. 메리츠화재, 손해율 상승 구간에서도 이익 내는 비결은?
A. 투자영업에서 공격적인 채권매각으로 이익 실현
A. 2분기 투자영업이익률 5.3%…타 사 평균 대비 100bp 높아

Q. 삼성화재, 전통적인 보험 강자의 자리 지킬 수 있을까?
A. 삼성화재의 장기위험손해율 상승 폭은 +4.3%…상대적으로 양호
A. 내년 초 실손보험료 인상 적용 시 개선될 여지
A. 비전속 판매 채널 의존도 18%로 낮은 상황
A. 신계약 판매 경쟁 심화돼도 비용 부담은 상대적으로 적을 것

Q. 자동차 보험의 강자 현대해상, 손해율 개선 수혜 볼까?
A. 자동차 보험료 비중 26.8%…손해율 변동에 따른 손익 민감도 높아
A. 올해 이미 두 차례 자동차 보험료 인상…추가 인상 어려워
A. 내년 자동차 손해율 개선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

Q. DB손해보험, 경쟁사 대비 차별화되는 포인트는?
A. 실적 부진 만회 위해 채권 매각으로 이익 실현 전망
A. 주당순이익 감소로 배당 성향 확대에 따른 부담 최소화 노력
A. 주당배당금 작년과 동일한 2,000원…배당수익률 4.1% 예상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임희연 보험/증권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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