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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불청` 김민우, 와인X재즈X추억 속 민어탕으로 `근사한 저녁` 완성
기사입력 2019-08-2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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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불청' 김민우가 근사한 저녁을 준비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평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불청' 멤버들은 비 내리는 숙소에 둘러앉아 김민우의 과거 활동 시절을 회상했다.

최성국은 김민우가 노래를 겉멋 없이 멋있게 불렀다면서 겉멋 버전을 시범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혜림은 "'사랑일뿐야'는 부르면 다 같이 부를걸? 한 번 해보자"고 나섰다.

김민우가 '사랑일뿐야'를 앉은 자리에서 담담하게 시작하자, 멤버들도 함께 떼창했다.


이후 구본승은 "그당시 듣던 형님 목소리하고 지금하고 크게 차이가 없다"며 감탄했고, 이연수는 "그리고 앉아서 너무 편하게 부르신다"며 극찬했다.


휴식이 끝난 후에는 새 친구 김민우와 함께 김광규가 설거지 당번으로 나섰다.

김민우는 바쁜 부장님답게 쉼없이 걸려오는 전화들을 틈틈히 받으면서 김광규와도 화기애애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어 '불청' 멤버들의 오해로 불거진 '가평 고기 괴담'이 공개됐다.

앞서 김민우가 커다란 아이스박스를 가져왔고, 돼지고기를 좋아하며 고기를 구워주겠다는 발언을 해 멤버들 모두 오해했던 것.
김민우가 "고기 이따 저녁에 있으면 제가 구워드리겠다"고 말하자, 멤버들은 "고기 가져오셨나봐, 고기 구워주신대"로 곡해해 들었다는 전말이었다.

이 때문에 최성국은 "저녁 거리 안 살 뻔했다"라며 당혹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민우는 구본승, 최민용과 함께 저녁 장보기에 나섰다.

구본승은 최민용이 카트를 끄는 모습을 보고 "네가 막내로 돌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딱 든다"는 소감을 밝혀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세 사람은 고기를 구매하고 다른 찬 거리를 살폈다.

그러던 중 김민우가 "나 민어 너무 좋아해. 근데 비싼데"라며 고민하자, 구본승이 "형이 새 친구인데. 기회는 이번밖에 없는데"라며 부추겨 민어탕을 메뉴로 채택케 했다.


이 가운데 숙소에 남은 멤버들은 엠티 노래 메들리로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조하나가 '조개껍질 묶어'를 끼부림과 함께 재현해 이목을 끌었다.

김광규는 "야, 너 좀 놀았구나? 역시 무용과야"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근사한 저녁 식사가 공개됐다.

김민우는 준비해온 와인과 특대형 샴페인을 세팅하며 "회사에서도 고객들 초청하면 제가 나가서 따라드리고 한다"고 고백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 김민우는 고급진 배경음악까지 깔고 식사 분위기를 그윽하게 만들었다.

김혜림은 "오마이갓, 너무 좋아요"라며 비명을 질렀고, 다른 멤버들 역시 재즈 선율의 저녁 분위기에 빠졌다.


저녁 메뉴도 호평을 받았다.

멤버들 모두 민어탕을 흡입하며 "진짜 맛있다"고 감탄을 연발했다.

김민우는 말도 없이 민어탕에만 빠져들어 이목을 끌었다.


이어 김민우는 2년 전 사별한 아내가 가장 잘 하던 찌개 요리가 민어탕이었다면서 "혜림이 누나가 끓인 민어탕이랑 비슷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묘한 느낌이 들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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