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늘(20일) 갤럭시노트10의 사전 판매량이 국내에서만 1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갤럭시노트10의 최종 사전 판매량은 종료 시점인 지난 19일까지 합산한 것으로 총 13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10플러스의 비중이 3분의 2 수준으로 더 높고, 여성들의 구매 비중이 전작보다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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