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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울리는` 송강 "선오와 싱크로율 높아"
기사입력 2019-08-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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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좋아하면 울리는’ 송강이 선오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높다고 말했다.


20일 오전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나정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소현 정가람 송강이 참석했다.


송강은 선오에 대해 “혜영이의 절친이다.

선오는 어렸을 때부터 부잣집에 자라서 부러울 것 같아 보이지만 겉과 다르게 내면은 공허한 아이다”고 말했다.


송강은 자신과 선오 캐릭터의 싱크로율이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오디션에 가면 후회가 남는 게 저 자신을 못 보여줬을 때 후회가 남는다.

이번 오디션에는 후회 없이 보여줘야겠다는 마음으로 했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송강은 “선오가 행동은 자기 멋대로고 하지만 자기 의사 표현을 잘 안 하는 게 닮았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천계영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인 ‘좋아하면 울리는’은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투명도 100%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를 담고 있다.

2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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