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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中企제품 80% 넘어…상생의 모델
기사입력 2019-08-1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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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 최우수 경영대상(상생부문) ◆
최종삼 대표
경영학자들이 선정한 올해 '최우수 경영대상'을 홈앤쇼핑이 수상했다.

1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최우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종삼 홈앤쇼핑 대표가 '상생경영 부문' 상을 받았다.

학자들은 홈앤쇼핑이 판매 상품 중 80% 이상을 중소기업 상품으로 구성하면서도 후발주자로 빠르게 홈쇼핑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훌륭한 중소기업 상생 모델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 상품 판로 확대와 소비자 권익 실현을 위해 2011년 설립된 홈쇼핑 회사다.

다른 홈쇼핑 회사들이 대부분 1990년대 말~2000년대 초반 설립된 것을 감안하면 후발주자로 시장에 진입했다.

하지만 방송을 시작한 지 5년 만에 취급액이 2조원을 넘었고 모바일 쇼핑에도 조기 진입하는 등 선발주자들과 차별화하는 데 성공했다.


홈앤쇼핑이 후발주자면서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었던 비결로 상품력 강화와 모바일 집중이 꼽혔다.

홈앤쇼핑은 일반식품, 생활용품 등으로 치우쳐 있던 홈쇼핑 편성을 이미용, 패션 등의 카테고리로도 크게 확대했다.

전체적으로 상품 구성(Product Mix) 개선에 집중하면서 수익성도 좋아졌다.


홈앤쇼핑은 모바일 등 젊은 고객을 끌어들이는 데도 적극적이다.

최근 홈쇼핑 업계에서는 TV를 넘어 모바일이 중요해졌다.

TV로 방송을 보고 모바일로 구매하는 고객도 많아졌고 TV에서는 팔지 않고 모바일에서만 판매하는 제품도 늘어났다.

모바일은 TV보다 상대적으로 젊은 고객이 많다.


홈앤쇼핑은 모바일 앱 순이용자 수 순위에서 2015년 5월 이후 51개월 연속 홈쇼핑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V커머스(비디오커머스)' 'SNS 마케팅' 등을 통해 젊은 층을 공략한 결과다.


[특별취재팀 = 정선 = 이진우 산업부장(팀장) / 한예경 차장 / 최승균 기자 / 서동철 기자 / 이덕주 기자 / 이상헌 기자 / 안갑성 기자 / 황순민 기자 / 박의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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