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가 금융시장 내 부실사태 발생 시 신속한 보험금 지급을 위한 예금자정보시스템을 인터넷전문은행과 외국계은행 등으로 확대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예보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도 예금보험공사 혁신계획'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예금자정보시스템은 지난 2016년과 2017년 저축은행과 시중은행 등 일선 금융기관에 우선적으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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