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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계곡만 있는게 아니다…올 여름휴가는 팜(farm)캉스서 즐겨보세요"
기사입력 2019-07-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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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무더위, 이번 여름휴가는 팜캉스(farm)에서 날려보세요"
올 여름 바다 계곡으로 가는 평범한 휴가보다는 공기좋고 물맑은 농촌에서 농장체험과 건강에 좋은 향토음식을 맛보는 이색적인 경험을 해보는 건 어떨까.
경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에서 품질인증을 받은 농촌교육농장 27곳과 향토 식문화를 담은 농가맛집 18곳을 올 여름 팜캉스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했다.


농촌교육장은 계절마다 다양한 작물을 재배·수확·가공하는 농가사업장으로 아이들의 학교수업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대표적으로 김해 한림알로에 농장과 양산의 풀과 꽃이야기 농장, 산청 웃음꽃 농장 등이 대표적이다.

한림 알로에 농장은 알로에 모종 심기, 알로에를 활용해 샴푸·초콜릿·식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휴가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양산시 천성산 자락에 있는 풀과 꽃이야기 농장은 도자기 만들기 체험과 천연염색, 소이캔들 만들기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지리산 자락인 산청 지리산 웃음꽃농장에서는 산청곶감 만들기, 곶감 떡 만들기, 곶감 디저트 만들기 등 곶감 전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건강에 좋은 지역 향토음식도 맛볼 수 있다.

대표적인 농가맛집은 양산 청호재, 산청 예담원과 숲속 맑은꼴 등이다.


청호재는 산청에서 나오는 약초를 활용한 쌈, 장아찌와 함께 흑미로 만든 삼계탕을 선보여 보신용 음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예담원은 지리산 일대에서 생산되는 특용작물을 이용한 정식과 약초비빔밥, 숲속맑은꼴은 직접 길러낸 유기농 식자재를 이용한 흑돼지시래기찜과 산야초비빔밥 등이 여름철 입맛을 돋운다.


농업기술원은 2007년부터 농촌교육농장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도내에 113곳을 조성했고 올해 10곳을 추가해 모두 123곳을 육성 중이다.

농가맛집은 올해 2곳을 신규로 육성하는 등 모두 20곳을 지정했다.


[창원 = 최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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