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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알파로에게 2루타 허용하며 선제 실점 [류현진 등판]
기사입력 2019-07-2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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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4회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LA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 선발 등판, 4회 피안타 2개, 사구 1개를 허용하며 1실점했다.


1사 이후 흔들렸다.

해롤드 라미레즈를 상대로 1루수 앞 땅볼을 유도했지만, 1루 베이스 커버가 늦어 안타를 허용했다.


류현진이 4회 실점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어진 호르헤 알파로와의 승부에서 라미레즈가 먼저 스타트를 끊었고, 알파로가 가운데 몰린 커터를 좌중간으로 강타하며 라미레즈가 홈을 밟았다.


다음 타자 세자르 푸엘로는 초구에 몸쪽 높은 코스로 던진 것이 그대로 타자를 맞혔다.

초구에 사구를 내주는 보기 드문 장면이 나왔다.


이어진 2사 2, 3루 실점 위기, 상대 1번 타자 미겔 로하스를 2구만에 땅볼로 유도하며 간신히 이닝을 끝냈다.


류현진은 4회 여섯 명의 타자를 상대, 이중 네 명에게 초구 볼을 허용하는 등 제구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실점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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